어느새 여기 풀무학교생협에서 일하게 된지도..
9개월째가 되가는데, 사람들이 무슨일하냐고 물을때마다 좀 난감했습니다. ㅎㅎ
바쁘긴 한데, 눈에 보이는 일이 별로 없다보니.

그러다가...
드디어 좀 쓸만한ㅋ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게시판 형태로 워낙 소박하게 운영하고 있던터라.. 이정도도 감지덕지~

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여름이 아빠가 다니는 학교^^) 학생들이
농사짓는 이야기와 사진도 계속 올라옵니다.

매일 직접 만드는 통밀빵
(학교에서 농사지은 밀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매일 만드는 건강한 빵)과
제철 농산물도 바로 구입할 수 있게 만들었고요.
아직 신용카드는 연결하지 못했지만, 현금영수증은 발행해 드릴 수 있어요.
6월에는 조촐하게나마 홈페이지 오픈 잔치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유기농 먹거리도 살 수 있지만
유기농법을 통해, 이 땅을 살리고 함께 살기 좋은 땅을 만드려는
학생들의 마음과 땀을 엿볼 수 있을거예요.

많이들 오셔서, 구경하시고 물건도 많이 사주세요~ 호호.
정말 하나하나 좋은 먹거리들이니!
이렇게 자랑해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풀무학교생협 www.foodlink.kr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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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즈맘
    2009/06/10 18: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마나! 지금 갔다와 보니 원조에서 두번쨰 탈바꿈했네요. 얼마전 친절한'빵자'의 컨셉땜에 한참 웃고 잘해 놓았네 했는데 어우~ "몇달간 꿍당꿍당"의 결과물이 아주 이쁘군요. 새옷 입고 더 많은 새식구들과 친해지겠네요~.
    ^-------------^ 위의 글은 새 홈피에 대한 축하글이야. 가서 직접 달려고 했는데 ㅋㅋ쓸줄을 몰라 또 헤맸어.
    둘째가 태중에 있으니 첫 임신 초기 때랑 또 힘겨움이 다를 거야.
    축하는 축하고, ㅋㅋㅋ 그래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셋째 소망이 쏙 들어갈 시기야. 그건 나중에 새롭게 하실 소망 같고, 힘겨움이 낯설 때 은헤의 새로운 접속으로 수긍하길 바래~. 갈길이 머니 용기를 내렴.
    ^^;;겁주는거 같나? ㅎㅎ 워래(?) 다자녀 입성 세리모니가 그런거야... ^^ 걱정안 하리라 믿고 어쨌든 나보다 잘 할 테니(별 위로가 안되려나^^::) 함께 잘 가자!!
    • 2009/06/12 1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
      친절한 빵자씨로 바뀌었던 것은...
      좀 실수가 있어서 이전 홈페이지 설정해두었던 것이 없어져서 임시로 만들어놓았던 것이지요.
      여튼. 예쁜다고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워낙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담당자로 고심이 많았어요. 물론, 지금도 ㅎㅎㅎ

      갈길이 멀고 멀다는 생각을 다시금 많이 하고 있어요.
      체력이 딸려, 온몸으로 짜증이 날땐
      내가 정말 어쩌자고 또 아이를 가졌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옆에 있는 문철씨가 고생이지요. ㅎㅎㅎ
      (뭐 다자녀 아빠되는데, 그정도 고생은 해야겠죠? 호호)
  2. 2009/06/15 1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홈피 둘러보고 왔어요- 아침부터 빵 사진을 잔뜩 보고 있자니 침이 꿀꺽꿀꺽- 단골논 프로젝트 맘에 들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로 계속 채워져 나갈 홈피를 기대!! 수영언니 화이팅!
    • 2009/06/16 10: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격려 고마워.
      예인은 주로 생협연대 이용하지? ^^
      그래도 혹시나 필요한 거 있으면 주문하고~

      예인. 잘 지내는지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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