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2010.01.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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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보리를 낳고, 이제 일주일이 되었네요.
사진은 지난 금요일 보리를 낳고, 여름이가 집에 가기 전에
조산원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앞에 여름이아빠도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쳐다보는 사이에 찍힌 사진인데..
정면을 쳐다보는 것보다 더 재밌게 나왔네요.
포대기에 싸여있는 보리도 보이지요?^^
혹시 산모의 모습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한장 올려봅니다.
두 아이의 엄마, 첫 증명사진 이기도 하고요.

예쁜 딸 보리는 잘 먹고, 잘자고, 잘 싸는 이쁜 아가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리 사진 몇장은 가족 블로그 에 올려두었습니다.
둘째는 역시 진통이 짧아서인지 회복도 빠르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아가도 더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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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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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1.26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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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선교사님 가정을 또 뵙고 나니, 마음이 참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포크레인때문에 여름이와 세모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ㅋ 여름이는 또 세모형들을 추억하며 지내네요~

      hishand2@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확인이 가능하고요. 가시기 전에 또 편하게 오셔서, 쉬고 놀고 이야기하고 아이들도 같이 놀면 좋을거 같아요. 봄에 또 오세요.

      요즘 아이티를 보면서, 또..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묵다가차 화면을 기억하면서 방글라데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곳 홍동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또 주어진 이웃들과 사랑하며 지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미안함이랄까?..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기아대책에 있으면서 돈으로, 또 우리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전혀 그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여전히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 숙제처럼 남아 있습니다.

      세모 형아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예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하게 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 든든하고 건강하게 서있어야겠지요?^^
      에스라에서 하루하루 즐거운 배움의 시간되시고, 삶으로 뿌리박혀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2. 2010.03.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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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3.19 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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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이게 정말 얼마만이야?
      잊고 지내던 이름을 보니.. 반갑고 놀랍네~ ㅋㅋ
      공연화선생님은 잘 지내시려나?^^
      그나저나 어쩐 일이야?
      이메일만 덜렁 남겨두고~
  3. 2010.03.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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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 송규옥
    2010.03.23 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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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글 썼는데, 확인 누르니까 휘리릭~ 없어졌네...
    어딘간 있는거겠지?
    네 참...이 블로그 적응안된다니까...^^
    • 2010.03.24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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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언니~
      비밀댓글로 남겨져있네요.
      언니한테도 안보이는건가? ㅋㅋㅋ

      그래도 꿈에서도 보고
      이렇게 인터넷이 있으니, 서로 사진이나마 얼굴도 확인할 수 있으니 좋은 거 같아요.
      다들 여름이가 아빠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언니가 여름이 얼굴에서 나 닮은 구석을 찾아주어 고마워요.

      언니. 반가워요. 고마워요.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사모로,
      멋진 여인, 샤쁠라로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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