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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보리를 낳고, 이제 일주일이 되었네요.
사진은 지난 금요일 보리를 낳고, 여름이가 집에 가기 전에
조산원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앞에 여름이아빠도 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쳐다보는 사이에 찍힌 사진인데..
정면을 쳐다보는 것보다 더 재밌게 나왔네요.
포대기에 싸여있는 보리도 보이지요?^^
혹시 산모의 모습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한장 올려봅니다.
두 아이의 엄마, 첫 증명사진 이기도 하고요.

예쁜 딸 보리는 잘 먹고, 잘자고, 잘 싸는 이쁜 아가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리 사진 몇장은 가족 블로그 에 올려두었습니다.
둘째는 역시 진통이 짧아서인지 회복도 빠르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아가도 더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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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1 새가족 예쁜 딸, 보리를 소개합니다

    2010/01/22 12:34
    삭제
    20100117 부천 조산원에서 홍동 집으로 온 첫날. 외할머니 품에 안겨 조용히 잠자며 집으로 왔어요. 20100118 태어난지 만 3일안되었는데, 붓기가 거의 많이 빠졌어요. 동그란 얼굴 새까만 얼굴이 여름이랑 너무 비슷해요^^ 20100118 입을 옹~ 모으고^^ 20100118 잠자는 동생 옆에서 책읽어주는 여름이. 제법 오빠답게 조심조심 살살 동생을 만나고 있답니다. 둘째, 보리가 태어났어요. 1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5분. 3.3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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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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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10/01/26 1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선교사님 가정을 또 뵙고 나니, 마음이 참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포크레인때문에 여름이와 세모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ㅋ 여름이는 또 세모형들을 추억하며 지내네요~

      hishand2@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확인이 가능하고요. 가시기 전에 또 편하게 오셔서, 쉬고 놀고 이야기하고 아이들도 같이 놀면 좋을거 같아요. 봄에 또 오세요.

      요즘 아이티를 보면서, 또..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묵다가차 화면을 기억하면서 방글라데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곳 홍동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또 주어진 이웃들과 사랑하며 지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미안함이랄까?..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기아대책에 있으면서 돈으로, 또 우리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전혀 그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여전히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 숙제처럼 남아 있습니다.

      세모 형아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예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하게 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 든든하고 건강하게 서있어야겠지요?^^
      에스라에서 하루하루 즐거운 배움의 시간되시고, 삶으로 뿌리박혀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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