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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감각있는 낭군의
화이트데이 선물~~

평소에도 "아무 이유없이" 후리지아 한다발, 소국 한다발 사올 줄 아는 이쁜 낭군님이지만
이번엔 사무실로 너무 이쁜 꽃바구니를 보내주어
완전 감동했다.

와 너무 이쁘고.. 정말 향기롭다.

직접 회사 옆 꽃집에 와서
꽃받침화분까지 고른 부지런함..
내가 좋아하는 소국을
오아시스에 꽂아서 최대한 오랫동안 보존하게 한
낭군님의 섬세함에 다시 한번 놀랐다.


실상.
우리 낭군님은 지극히 상업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무슨무슨 날을 챙기는 걸 싫어한다.
그런 사람이 화이트데이에 꽃바구니라니!
'내가 원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밖에는 설명할 수 없음을 알기에
더욱 감동이다. 사랑해. 고마워.

플러스.. 감동*100을 전해준 카드도 살짝 공개한다.

아내야,

참 많이 사랑한다.
처음 약속, psalm 151 그 날의 고백
늘 기억하고 있어. 끝까지 지킬거고.
사랑해.
2007. 3. 12


 

나의 책상에서 꽃바구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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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9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7.03.22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선영언니. 얼마나 반가웠던지^^ 고마워요.
      이렇게 연락이 가능해서 또 감사하고.
      대구에 내려가면..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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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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