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으면서 수 많은 선택 앞에 놓여진 나를 보게 된다.
단순히 무엇을 먹을까부터(사실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먹거리는 요즘 아이들의 최대 이슈라 할 수 있는 아토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어디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을지, 모유를 먹일지 분유를 먹일지, 모유를 먹인다면 언제까지 먹일지...

가장 어려운 선택 가운데 하나는 예방접종 문제인 것 같다.
아마 '의식있는 선배 엄마'의 조언이 없었다면..
나 역시, 여름이가 태어난 직후부터, 매달 예방접종 기준표에 따라 주사를 맞췄을 것이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공부한 후 내린 나의 결론은
-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모유수유'를 최소 2년 이상 하자.
- 최대한 화학적이고, 인공적인 것 (의약품, 먹거리, 화장품, 생활터전, 전자파..)은 피하자.
- 예방접종은 가능한 하지 말자.

아래 내용은 사이트와 책을 읽으며, 꼭 필요한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당연한 줄 알았던 '예방접종'의 감춰진 이야기들
- 백신에는 수은(치메로살),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 아토피, 유아돌연사, 발달장애, 자폐증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 각 백신은 예방하려던 그 병에 걸리게 할 수 있다.
- 영양과 보건 상태가 좋아지면서, 20세기 초반부터 전염병(홍역, 백일해, 디프테리아 등)이 급격히 감소해왔으나, 최근 예방접종 비율이 높아지면서 도리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 백신으로 예방하려는 대부분 병은 우리나라에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10만 명 중에 한두 사람이 걸릴까 말까 하거나, 걸려도 너무나 쉽게 합병증 없이 치료되는 질병이다. 현재 백신이 필요한 질병은 암, 에이즈, 사스 와 같은 병일 것이다.
- 백신 개발과 판매(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는 거대 제약회사의 수익과 직결되어 있다.

꼭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면?
-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플때는 백신 접종하지 말것.
- 한번에 여러가지 백신을 접종하거나, 혼합백신 접종하지 말것.
- 8촌 이내 발달장애, 자폐있을경우 백신 접종하지 말것.
- 접종 후, 부작용을 유심히 관찰하라.


우리나라 국가필수예방접종과 그 위험성
- B형 간염 - 유아돌연사와의 연관성. 출생직후 접종
- DTaP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 현재 거의 발병하지 않고, 발병한다해도 쉽게 치료가능
- 소아마비백신 - 원숭이 조직이용해서 만듦. 에이즈와의 연관성 (1957년 아프리카 브룬디, 콩고, 르완다 아동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오염된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접종 / 현재 에이즈의 중심지)
- MMR 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 발병한다해도 치료 가능 / 풍진의 경우, 최소 임신 3개월전 검사 후 풍진백신만 접종 가능.
- 수두백신 - 아동기 수두는 줄었으나, 성인기로 옮겨져 합병증이 많아짐.
- 일본뇌염 - 치메살로(수은) 포함, 일본에는 백신접종 권장 중지(2005년)
- 결핵(BCG) - 예방주사를 맞아도, 성인이 되어 결핵 걸리는 사례가 많다.
** Hib 뇌수막염 백신 - 자폐증과의 연관성
** 독감 백신 - 치메살로(수은) 포함 (** 필수는 아니지만, 국가가 적극 권장하는 예방접종)


# 참고 사이트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 바로가기 
간호학을 전공하고, 병원 보건소에서 일하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의 대표 차혜경씨의 아이는 DTaP 예방접종 후 아토피와 경련을 시작했고, 그 후 MMR 예방접종 후 발달장애를 겪게 되었다. 엄마로써 절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라는 책을 번역했다.
가장 기본적인 정보와 최근 정보를 잘 정리해 놓았다. 백신의 무효과성을 증명하는 각종 자료가 있다. 책 읽는 것보다 쉽고, 더 현실적이다.

'아플 때'는 쉬어야 한다는 '상식',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세균'을 주사로 몸에 집어넣는 행위가 안 좋을 것이라는 '상식',
세상 모든 사람들은 똑같지 않다는 상식,
'그들'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상식'
상식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 참고 서적
1.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 스테파니 케이브 지음 / 바람 펴냄 /
가정의학전문의로 자폐를 치료하고 연구하다가, 예방접종과의 관련성을 찾게 되고, 예방접종에 대해 숨겨진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된다. 예방접종의 부작용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적혀있으며, 옮긴이가 덧붙인 한국에서의 예방접종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다.

2.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 / 그레그 버티 지음 / 잉걸 펴냄 /
필자는 첫 아이가 예방접종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으면서,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고 그 이후 태어난 6남매에게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보육시설에서 받아주지 않는 등 불의익을 받게 된다. 엄청난 재력으로 힘으로 위협하는 제약회사, 의사들에게 대항한 전쟁을 시작했다. 예방접종의 위험성보다는 이익이라고 단정되는 것들에 대해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3.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 팀 오시 / 여문각 펴냄
아직 못 읽어 본 책. 미국식 예방접종 시행에 관한 것으로 백신의 역사와 면역체계, 백신의 부작용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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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3 13: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이 사이트 전에 알고 나서 저도 예방접종 가능하면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답니다. ^-^ 언니 홈피도 링크해서 자주 들러야겠어요, 선배엄마니까요~
  2. 2007.07.16 10: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예인.. 축하축하해.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어서 빨리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 자꾸 늦어지네.. 예인도 공부 많이 하고 건강하게 이쁜 아가맞이 준비해~ 초기에는 잘 쉬고, 서로에게 잘 적응하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아.
    합정동으로 이사오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만~
  3. 신헌
    2008.08.28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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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이 글 제 미니홈피에 담아갈께요 ^^
    오늘 도서관에 가서 예방접종 관련 책을 볼 계획이거든요 -
  4. 신헌
    2008.08.29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출산전부터 봐야지 미뤄두었던 책을
    어제 부랴부랴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어요.
    빌려오자마자부터 한빛이 재우고 나서도 늦은밤까지 한참을 봤네요.
    한빛이는 생후 한달후부터 순서대로 10개의 예방접종을 이미 한 후지만,
    앞으로 남은 예방접종은 안 하려고 합니다.
  5. 허니즈맘
    2008.08.29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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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퍼 갈겨
  6. 2008.08.31 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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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헌이와 목자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다시 이 글을 읽게 되었는데^^
    역시.. 애 낳기 전에 글은 길고, 또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글의 내용과 무관한 이런 댓글을 달다니.. ㅎㅎ )
    제가 여름이 첨 낳고 예방접종 안한다고 했을때, 목자님의 그 걱정스러워하시던 얼굴이 함께 떠오르네요^^
    예방접종을 하든, 안하든. 부모가 공부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예방접종에 대해 너무 맹신하고 있는 것 같아, 그게 걱정이예요. 안한다고 하면, 정말 애들 데리고 모험한다고만 생각하니.. 저같은 성격은 길게 말하기도 싫어하고 ㅎㅎ 블로그에만 정리해뒀는데, 그래도 봐주는 분들이 계시니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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