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중간 결산

2007.07.14 15:08
2007년도 반이 훌쩍 지났다.
매년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배움의 시간을 가졌는지
돌아보곤 하는데, 이번엔 일단 중간 결산을 한번 해보려 한다.
여름이가 탄생하면... 여름이를 통한 배움에만 집중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간 결산이지만, 연말 결산과 그다지 다르지 않을 것 같다.


< 2007 읽은 책 >
1 조선회상
2 약방집 예배당
3 소박한 밥상
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5 경제학 콘서트
6 희망의 인문학
7 헌법의 풍경
8 선택의 심리학
9 핸드메이드 라이프
10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11 한국교회 처음이야기
12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출산
13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법
14 엄마몸이 주는 뽀얀 사랑
15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16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
* 모험으로 사는 인생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2007 배움 >
한국교회사 (8회) - 기독청년아카데미 / 양진일 목사
앙꼬 책토론(5회) - 김연종 교수
풍성한삶의기초 인도자반 (6회) - 나들목사랑의교회 / 김형국 목사
풍성한삶의기초 인도 (12주) - 나들목사랑의교회 / 이경진과
풀무학교 견학 및 특강 - 홍순명 교장 선생님
열린가족조산원 출산교실 (2회) - 서완심 원장
수수팥떡 출산교실 (1회) - 최민희 대표
큐티세미나 (5회) - 이대귀 간사
NGO PR - 도움과나눔 특강
애플의방식 - 곽동수
일러스트 특강 - 일러스트스쿨 최정훈 대표
마을 스와라지 토론회 - 생명평화결사, 녹색평론사 김종철 선생님 외
경향신문 구독 - 7월부터 (신랑의 선물)

< 2007 여행 + 문화 >
양평중미산 자연휴양림
부산 해운대
충남 홍성군 문당리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전시회 '모네'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영화 - 우리학교, 할매꽃, 바람피기 좋은 날, 슈렉3, 밀양



++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을 손 꼽으라면..
아무래도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만난 <아름다운마을공동체>라는 배경으로
'한국교회사' 양진일 목사님과의 만남이었다.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지만.
진짜 공동체만이 희망임을 실제 삶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특별히 열린가족조산원을 소개받은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다.

또... 충남 홍성 풀무학교 방문으로 홍순명 교장선생님을 만난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도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은 좋은 스승님들을 만난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배불뚜기 두명이 머리를 맞대고 12주 풍삶기를 했던 것도 잊을 수 없겠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또 엄마가 되기 위해 배워간 시간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했던 시간들을 통해 나의 삶의 기초를 다시 한번 놓은 시간이었다.

신랑의 선물로 매일 경향신문을 받으면서, 세상에 대해 귀와 눈을 열어 둘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대부분 배움의 시간에 함께 동행하고, 생각이 깊어지도록 도와주고 길을 밝혀준, 나를 기다려주며 사랑과 인내를 가르쳐 준 신랑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가슴 깊이 뿌듯한 마음... 그리고 감사.
앞으로 여름이를 통해 배워갈 새로운 시간들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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