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Cosmoslik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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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2010/01/14 13:22
간사님^^
잘 지내죠??
가끔 놀러오는데 방명록에 몇번 못쓴거 같아요~
여름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행복하게 크고있는것 같아요^^
건강하게 순산하길 기도할게요~~~
cosmoslike
2010/01/14 15:25
재은~ 반가워^^
재은도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 들었던 거 같은데?..
맞죠?^^;; 아줌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순산하고 소식 전할께요. 기도 부탁드릴께요~
허니즈맘
2010/01/12 23:14
안그려도 어제부터 보리 안 나왔나 궁금해서 지난 주즈음 났으면 사진 올렸을 거 같아 들락거렸네~. 진통 오면 온 식구 출동이네^^; 아자!
문철 형제~ 수영자매 진통오면 문자 돌려 줘요^^ 사진도 번개 같이 올려주고요, 여름이때보다 훨 바쁘겠지만 기대할게요^^
cosmoslike
2010/01/14 15:24
이번 주말에는 나올까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둘째가 준 특별한 휴가를 잘 보내고 있는데
블로그에 글 쓸만큼 마음의 여유는 없어서...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아가 낳으면 소식 전할께요.
정선
2010/01/10 21:06
언니 곧 예정일이시죠?
조산원 홈페이지에 아가랑 사진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cosmoslike
2010/01/11 15:00
네~ 정선씨 아가는 이제 꽤 많이 컸겠네요~
우리 보리는 아직 소식이 없어요.
예정일은 1월 15일 이지만..
12월에 조산원에 갔을때, 12월중에 나올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를 듣고왔던터라...
계속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날이 너무 추워서 운동도 거의 못하고
진통이 시작되면 부천으로 가야 하는데...
추운데 어찌 움직여야 하나 걱정이 많답니다.
그래도, 걱정보다는 그리고 제 실력보다는
보리가 알아서 자알~ 태어나리라 생각하며! ^^
마음을 도닥도닥하고 있지요.
2009/12/21 11:19
비밀댓글 입니다
예인
2009/11/19 20:00
언니~ 잘 지내죠?
엇그제 천기저귀 샀어요. ㅎㅎ 사기전에 언니 블로그에 와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샀답니다. ^-^ 참 병원도 다녀왔는데 햇살인 건강하게 잘 크고 있대요. 다음주면 벌써 7개월이예요. 진짜 시간 잘 가는 듯. 보리도 잘 크고 있죠? 담달 초에 신랑 종합시험이 있어서 이번 달은 꼼짝않고 있어요. 종합시험 끝나면 홍성에 가기로 약속했으니 12월에 얼굴 보아요 ㅎㅎ
cosmoslike
2009/11/24 12:52
아~ 벌써 7개월이구나.
보리는 뱃속에서 요즘 열심히 움직이면서 쑥쑥 크고 있지.
난.. 출산까지 두달도 남지 않았네.
여름이 말을 빌리자면
'엄마 배가 점점 커지고 있어' ㅋㅋㅋ
12월엔 나도 좀 한가해지려나?
부천 조산원에 12월초에 한번 가려고 하니, 그때 또 볼수 있으면 보자^^ 건강히 잘 지내고!
문비
2009/11/17 17:23
언니..
또..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쑥쑥 커가는 여름이는 넘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 좋아보이고..
언니와 형부는 주어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또한 그 안에서 자족하며 사는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방안에 갇혀 이것 저것 사소한 것들에 신경쓰고 인상써가며..말한마디 행동 하나에 불만을 표출하고..
자꾸만 무기력하고 게을러져 가는 제 모습이 또 발견되네요.
만나서 얼굴도 보고 싶고..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고 한데..
참..뭐가 이리 쉽지 않은지..
이제 추수 끝나서 조금 한가해졌는지..
보리가 태어나기 전에 얼굴 한번은 봐야 할텐데..
하긴 그나마 가까운 영언니 얼굴 보기도 쉽지 않네요..ㅋㅋ
암튼.. 보고 싶고 마음속에 늘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오늘은 글 한번 남겨봅니다..
아들내미가 곤히 주무셔주시네요..ㅋ
건강 조심하시공...또 연락하시죵~
cosmoslike
2009/11/24 12:49
방명록의 네 글을 보고
엄청 반가웠는데,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답도 남기질 못했네. (실제로 엄청 바쁜 주간이었어 ㅋㅋ)
서울에서 혼자서 아기를 돌보는 일이 정말 쉽지 않지?
나도 아마 그 기간이 더 길어졌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나도 요즘, 일 마무리하랴 또 태어날 둘째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 나날이 힘톤이 되어가는 여름이와 어떻게 즐겁게 지내야 할지... 심적으로 또 체력적으로 헉헉대며 살고 있단다.
네 글에서, 니 맘이 그냥 읽어지는 것 같다.
혼자서 다 삭히려 하지 말고.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해서,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네 잠깐 외출을 하거나.. 여튼 숨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보는게 좋을거 같아.
가까이 있으면, 함께 수다도 떨고 쉽게 오가고 하면 좋을텐데.
애 델꼬 집밖에 나가는게 쉽지 않으니...
쉽게 오라는 말도, 내가 가겠다는 말도 하기 힘드네~
힘내고~ 힘내자!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건.
결국 누구도 대신 해줄수없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거니깐!
이건 여전히 나에게도 숙제이고!!
정선
2009/11/09 17:26
유륜부분은 여전히 아픈데 라놀크림 누가 보내주기로 해서
그거 기다리면서 젖물리는 방향을
품에 안는 방법 말고 럭비공 안듯이 물렸더니 좀 나아요.
이든이 성장과정이 책에서 설명하는 스케줄이랑
거의 일치하는데 이번주 들어서니 좀 나은것 같아요.
이번주는 천사아기로 보내는 주간이라나요.
지난주는 급성장주간이라 아이가 많이 칭얼댄다하고..^^
싸이에 일촌신청 했으니 수락하시면
이든이 사진 보실 수 있어요.
아빠랑 붕어빵이라지요.^^
cosmoslike
2009/11/10 14:20
사진 봤어요. 또롱또롱 너무 이쁘더라구요~
애쓰는 초보 엄마아빠의 마음도 절절히 느껴지고^^
아기들은 계속 크면서 바뀌니깐^^
이번주는 조금 편하게 지낼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산부인과출산, 미국식, 분유먹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육아방식을 기본으로 한 책은 잘 분별해서
받아들일 내용과 그냥 읽고 넘어갈 부분을 잘 판단해야 하는것 같아요.
애들이 비슷한 리듬을 갖고 성장하는 부분도 있지만.
워낙 애들마다 다른 것도 많으니^^ ㅎㅎ
정선
2009/11/06 10:41
이제는 아기 달래가면서 집안일도 해야할텐데
한달동안 그렇게 순딩이더니 한달을 기점으로
잠투정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젖이 모자란편이 아닌데 이든이가 심하게 잘먹어서
늘 배고파해요. 잠투정도 배불리 못먹는거랑 연관이 있는것 같아서
엄마랑 혼합수유문제로 갈등 많이 했어요.
언니는 오렌지슬링인가 거기껄로 사셨어요?
인터넷에 보니까 미제 MOJO라는 브랜드꺼 중고가 싸게 나와있던데
오렌지슬링보다 너무 심플해서 착용감이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젖꼭지 아파서 언니께 전화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한달이 되니 어느정도 나아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유륜부분이 너무 아파서 손으로 짜서 먹이고 있어요.
산너머 산이에요 정말^^;
결국 라놀크림 주문했어요. 비판텐인가 그것도 효과있다는데
여기 약국엔 물건이 없네요. 약간 속상해요. 급한데 못구하니까.
엄마는 어찌되던간에 우리 이든이는 쑥쑥 크고 살이올라
쭈글쭈글 주름투성이던 다리가 꿀벅지가 되고
볼살이 탱탱한게 떡두꺼비가 되어가고 있네요.
여태까지는 친정엄마가 같이 계시니까 우울할 새가 없었는데
아...하필 신종플루가 이때 성행해서
아가 걱정도 되고 산책도 자유롭게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예쁘긴 해요. 진짜 저렇게 이쁜걸 내가 낳았나 싶어요.ㅋㅋ
그런데 언닌 싸이는 안하세요?
cosmoslike
2009/11/09 11:01
에고~ 나도 친정엄마가 6주(씩이나ㅋ) 조리해주시고 가시는 뒷모습 보면서
눈물 날뻔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한여름에 기저귀 빠느라 너무 고생해서 팍 늙어버린 엄마 모습 때문이기도 했고.
이제 이 어린것을 델꼬 우째 감당할까 하는 맘도 있었던거 같아요.
이든이의 잠투정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혹시 방이 너무 덥거나, 건조한건 아닌지
아님, 아침에 햇볕을 너무 못 쬐고 있는 건 아닌지 (햇볕을 잘 쬐야지, 잠도 잘 잔다고 합니다^^)
다양한 원인을 찾아보세요..
젖이 모자란다는 기준은 뭘까요?
이전에 조산원 사이트보니, 천기저귀로 열몇장이상 쉬야를 한다면 절대 양이 부족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천기저귀로 몇번 쉬야하는지 확인해보고.. 조산원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글고.. 어른들은 거의 젖이 남아돌아 철철 흘리지 않는 이상,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요~ ㅎㅎ
우윳병과는 달리, 젖은 얼만큼 먹는지 확인이 안되어서 그런 불안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꿀벅지에 떡두꺼비라... 부족하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젖양을 늘이려면
정선씨가 물(배즙, 사과즙도 좋고.. 감입차, 캐모마일차 등)을 많이 마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캐모마일은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고요. 감입차는 오전에 마시는게 좋아요.
오후에 마시면, 잠이 안올수도 있으니~
유륜이 아파서, 손으로 짜먹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좀 걱정이 됩니다.
아기가 직접 빨지 않으면, 젖 양이 실제로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손으로 짜면, 전체적으로 젖을 빼내지 못하기 때문에
젖몸살의 원인이 될수도 있답니다.
유륜을 보호해줄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젖을 빨아야 하니... 약을 바르는 것은 신중히 생각하고요.
젖 먹인후, 차가운 수건으로 한번 가볍게 닦아내고 (먹이기 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가볍게 맛사지)
모유를 조금 짜서 유두에 바르고, 말려두는 것도 아픈것을 좀 덜수 있는 방법이 될거예요.
모유에 항생제와 같은 성분이 있으니, 도움이 될거 같네요~
슬링은.
저는 오렌지슬링에서 제일 싼걸로 샀는데ㅋ
중요한건 어깨부분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거의 한쪽 어깨로 아이를 안아야 하니.
저희는 6개월이상 사용했던 것 같고요. (주로 문철씨가^^)
10키로 이상이 되면,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든것 같아요.
10키로 정도 되면, 목을 잘 가눌 수 있으니, 그땐 세워서 안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되고요.
이든이 사진 보고 싶은데
싸이에 올려져 있나요?
주소 알려주면, 놀러가서 볼께요.
제 싸이는 관리 안하지만, 놀러는 다닌답니다.
천성규
2009/10/17 13:51
지난 목요일에 학교에서 입학허가메일받았어요.
아버지께서 지원서내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그 기다림의 시간동안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하셨죠..^^
1월에 학기가 시작되니, 12월에는 출국할 예정예요.. 좀 두렵고 떨리기도 해요.. 느즈막히 시작하는 공부라 더더욱 그러네요. 아버지께서 제 삶의 후반부를 어떻게 꾸며가실지 기대가 되요.
추수는 잘 마쳤나요? 조만간 찾아갈께요...
cosmoslike
2009/10/20 09:07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12월에 출국하신다니..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온 가족이 미국에서 지내시는건가요?
참, 그나저나 결혼소식도 어디선가 들리던데
한마디 힌트도 주지 않고 가셔서.. 섭섭했어요~
좋은 소식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 그 소식도 꼭 알려주세요^^
준비잘하시고. 또 시간되면 놀러오고요.
추수는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2009/10/22 06:16
비밀댓글 입니다
정선
2009/09/17 10:17
언니 정말 극적으로 만날뻔 했는데 ㅋ
하필 그날 핸드폰을 안들고 가는 바람에 엇갈렸네요^^
몸은 어떠세요?
전 예정일이 보름정도 남았는데
몸이 갈수록 가뿐해 지네요 ㅋㅋ
우리 이든이는 전혀 나올 생각이 없나봐요.
이름이 정이든이에요 ^^
아님 엄마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니까 나오면
엄마랑 사는거 인생살이 만만치 않겠다 싶은가..ㅋㅋ
조산원 원장님의 강력한 권고도 있고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는거 너무 힘들어서
친정엄마랑 다시 남해로 내려왔어요.
진짜 진통시작하면 출발해야할것 같아요
배도 너무 안쳐지고 배뭉침도 사라지고
예정일 너무 넘기면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부터는 계단오르기 하려구요.
부천에서 2주간 있다가 내려왔는데 도시생활이 그립네요.
2년동안 너무 적적하게만 지내서 도시생활에 갈증이 났었나봐요.
전 끝끝내 입덧을 해요. ㅎㅎ
추수철 접어들어서 이제 많이 바쁘시나요.
블로그에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cosmoslike
2009/09/18 13:18
그러게..
정말 만났으면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쉬워요!
몸이 갈수록 가뿐해진다니, 너무 좋은 소식이고 정말 운동 열심히하고, 건강관리 잘했나봐요^^
아기 낳기전이나, 아기 낳은 후나..
남편과 함께 최대한 떨어져 있지 않고, 함께 하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죠.
남은 보름 동안, 열심히 재밌게 놀아요.
요즘.. 저도 도시가 좀 그리울라고 하네요.
그냥 혼자서 도시의 거리를 활보가 싶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여기선 운전을 못하니, 읍내라도 가려면
여름이아빠한테 부탁해야 하고 또 여름이까지 데리고 다녀야하니
거기다 뱃속 아기까지 합세해서.
어디 한번 움직이는 게, 정말 자유롭지 못한 느낌이 있어요.
내년초에 둘째 낳을 생각을 하니,
심리적으로 더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도 같고.
여튼. 2박 3일이라도
여름이 없이, 남편도 없이 어디 좀 다녀올까 하는 마음까지 생겼다가
요즘 워낙 바쁜철이니, 그것도 계속 미뤄야 할 것 같고.
2년이 되어가는 시골생활과
내년초에 다시 시작하게 될 기약없는 육아시간에 대한
압박이 무겁게 느껴지고.
뭔가 가볍게 훌훌 다니고 싶은 욕구만 강해지네요. (투정이 좀 길어졌네요~ ㅎㅎ)
끝까지 건강관리 잘 하고
출산이 좀 늦어져도 너무 맘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느긋이 이든이를 맞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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