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랑 노래 (부제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신경림 선생님의 강의<싱싱상상특강_풀로엮은집>을 들으며
한달에 한 권정도 시집을 읽어야 겠다 마음먹었다
커피 한잔 가격, 시집 한권으로
목마른 내 감성을 축여줘야겠다.

"인간본성을 건드리는 기쁨을 발견케하는 것이 시예요"
"시는 일단 재미있어야 해요"
"산문은 도보(徒步)이고, 시는 무도(舞蹈)예요"

愚問 : 선생님. 삶의 중심에 무엇을 두고 살아야할까요?
賢答 :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열심히. 치열하게. 성실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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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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