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정말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가까이 지내며 삶을 배우고,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
오랫만에 그런 분을 만났다.
나도 모르게, '참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라고 말해버렸다^^

반짝반짝~
마음에 새로운 길이 열리고..

꽃피는 3월 첫주부터.. 일러스트스쿨로 그림을 배우러 가기로 결정했다.
일주일에 하루, 12번의 강의지만..
많이 배우고 깨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최정훈 선생님의 이야기

* 나만의 그림! 다른 사람의 그림을 그리지 말라.

* 창의성  creative
'사물에 대해, 나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해석 했는가?'가 관건.

* 게으름에 관하여.
음악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공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림 그리는 사람 중에는 왜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까요?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게으름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게으름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시간으로' 잘 승화하는 게 중요하지요.
예술하는,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너무 부지런하면
오히려 창의성이 없는 그림을 그리기 쉬워요.

좀 게으르게, 하지만 공부하는 자세로 찬찬히 주위를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림으로 풀어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할 수 없는 기쁨!
구겨지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이기는 힘이랄까요?
정말 엉망인 듯한 주변의 삶을 오직 나의 그림으로
새롭게, 자유롭게 그리고 마음껏 펼치는 힘이 있는 그런 그림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 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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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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