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가이
    2017.06.20 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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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 잔디
    2013.06.13 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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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아,
    인디애나 떠나오기 전에 아미쉬 마을을 들른 적이 있어. 벌써 일년 전이네.
    거기서 밥먹고 여기 저기 둘러보면서 수영, 문철오빠 생각이 많이 났어.
    수영이네가 산다는 홍성도 여기 같을까...

    남편 직장따라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장돌뱅이 처지인 나로선
    땅에 굳게 뿌리내린 삶,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이 가진 공동체가 가장 부러웠어...

    오늘 뜬금없이 아미쉬 마을이 생각나고 수영이네가 마음에 떠올라 잠간 들렀어.
    네가 쓴 글들이 참 좋다. 따뜻해.

    들꽃처럼.. 잘 지내... :)
    • 2013.07.24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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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야. 넘넘 반갑다. 답이 넘 늦었네.
      아미쉬 마을에서 우리를 기억해줬다니, 영광인걸?^^ 아마도 문철군의 수염때문이 아닐까? ㅋㅋ홍성은 아미쉬마을처럼 훌륭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즐겁게 사는 마을이지.

      남편 직장따라 장돌뱅이 처지라니... 잔디야. 나는 비행기 기내식 한번 먹어보는게 꿈이란다. 농부 소득을 언제 모아서 국제선 비행기한번 타보려나?.. 아마도 우리는 지금 가지지 못하는 것을 항상 꿈꾸며 사는 건 아닐까.. 말은 그렇게해도, 잔디는 어디서든 꿋꿋이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사실이 전혀 의심되지 않는단다.

      나는 땅에 뿌리내린 남편, 친구들 곁에 흔들리며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다오~ 올해는 조금씩 글도 쓰고, 나를 돌아보며 좀 추스르고 있지.

      아... 나도 이렇게 그리운데, 잔디도 그러하지 않을까?
      배숭과 잔디, 털보문철과 나. 그리고 아이들이 다같이 만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을거 같아. ^^
      잔디글도 참 좋았는데, 어디에 가면 잔디 글을 볼 수 있으려나? 궁금하다. 찾아와줘서 고마워.
  3. 사계절
    2013.05.16 1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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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계절출판사입니다.

    강상중 교수와 관련된 포스트를 작성하신 분들께 실례를 무릎 쓰고 강상중 교수의 신간 『도쿄 산책자』의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강상중의 도시 인문 에세이



    강상중 교수는 『도쿄 산책자』에서 도쿄의 중심부와 변두리 곳곳을 직접 걸어다니며 산책자의 시선으로 도쿄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긴자, 하라주쿠, 롯폰기힐스, 신주쿠 등 도쿄 번화가와 사람 냄새 나는 야나카, 산야, 간다의 뒷골목들 등 도쿄의 내밀한 풍경을 들여다보고, 메트로폴리탄과 도시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의 도쿄 산책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대도시 도쿄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도시인들이 도시 속의 이방인으로서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적 산책입니다.



    이번 책 『도쿄 산책자』가 독자분들께 도시에서 사는 개개인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관심 있으신 독자 분께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 사계절출판사 양현범 과장(010-881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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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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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사계절 과장님께서 여기까지 찾아와주시다니. 재밌고, 좀 죄송하네요. 제 블로그는 찾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여튼, 참고해서 기회가 될때 읽어볼께요.
  4. 2012.01.06 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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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잘 지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이든이랑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이든이 혼처가 정해졌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페북에서 남편들끼리 활발한 교류중인가봐요.^^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
    홍성 얘기도 종종 한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겨울에 덜 바쁘시니 괜찮을까요?
    그냥 혼자 바램만 가져보고 있어요^^
    • 2012.01.09 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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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일단 혼인은 상견레라도 하고서 이야기해야지요.
      저도 요즘 우리집 욕실에서 겨우살이를 하고 있는 스테비아를 볼때마다 정선씨 생각이 났답니다.
      작년에 저희집 앞 밭에 좀 심었고, 여름아빠가 거두고 말린것을 조금 마을에서 팔기도 했는데, 그땐 깜박하고선 이제야 생각나네요. 담에 오시면 스테비아 조금 나눠드릴 수있을거 같아요. 화분에 심어가서 두고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의 일상은 거의 비슷하지만, 남편이 아무래도 겨울에는 시간이 많으니... 오시면 좋지요^^ 오세요~ 오래간만에 링크된 정선씨 블로그에 놀러가보니 맛난것도 많고, 행복이 몽글몽글하네요. 우주최고멋쟁이와 함께!! ^^ 명일오빠가 밥상 차리는 일을 함께 나누어서 한다니... 넘 부럽습니다.

      난... 지난해는 심리적으로 좀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고요. (정선씨가 링크해둔 오뚜기클리닉 강의를 보니.. 수유를 끊으며 다시 먹기 시작한 설탕때문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다들 잘 하는 육아가 제게는 참 힘들고, 맨날 먹는 밥 차리는 것도 힘들고... 이미 행복할 조건이 참 많은데도, '휴~' 한숨을 입에 달고 살았지요. 물론 문득문득 행복하고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내면에서부터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는 조금 다르게 살아볼라고 꿈틀꿈틀하고 있어요.

      멀리 있지만, 마음이 통하는 이웃이 있어 참 좋네요. 여름, 여울이와 이든이도 언젠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외갓집 올때 꼭 한번 들러주세요~
  5. 2011.10.27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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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블로그주소)을 설정하실 때 입력하셨던 DNS 호스트 IP가 11월 4일부터 이용에 제한이 되게 되어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한이 되기 전, 이용 가능한 DNS 호스트 IP로 반드시 변경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변경하지 않을 시에는 추후 사용하고 계신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1.254.206.21 / 121.254.192.211 / 211.172.252.15 / 211.172.252.123 IP 사용을 종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해드린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차 도메인 블로그의 DNS 호스트 IP 변경 안내 공지(http://notice.tistory.com/1686)

    감사합니다.
  6. jiman
    2011.07.20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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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여름여울엄마 넘멋지게 귀농생활하는군요 가끔자기생각이나면 블로그 들어온다네
    • 2011.08.18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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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와~ 지만 간사님?!
      반가워요. 저를 기억하고 여기에 가끔들어오신다니... 영광이예요^^ 저도 가끔 기아대책 언니들을 한분한분 떠올리며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ㅋㅋ
      귀농생활은 넘 멋지진 않고요. 그냥 잘 지내고 있어요. 간사님의 소식도 궁금하네요. 지인 결혼식에서 못뵈어서 더욱 궁금^^ 종종 소식 남겨주셔요~

      제 블로그 방명록도 넘 오랫만에 열어봐서 답이 엄청 늦었네요. 죄송해요^^;;
  7. 2011.06.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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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1.06.05 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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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승은..
      한국에 다시 들어왔군요.
      올리브오일 먹을때마다 승은 가족들 생각하지요.^^
      아... 할머니보따리는 후보자가 아직 몇명있는데... 활머니들과 의논해볼께요.
      승은의 가족도 이스라엘의 농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다음달, 지인결혼식에서 볼수 있겠죠? 꼭 보아요. 연락할께요.
  8. 지유니
    2011.04.25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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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이라는 소식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온 이곳.
    여전히 들꽃처럼 아름다운 블로그를 보면서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하는 거라 약간 어색하기도 하네.
    올해 2011년에 맞이하는 이 생일날에 더욱 감사의 마음이 넘쳐나길 축복해.

    가족들 건강하게 다 잘지내고 있지?
    • 2011.04.25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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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윤?
      그립고 반가운 이름이네.
      그나저나 연락처를 남겨주길! 나도 연락하고픈데...
  9. 허니즈맘
    2010.12.03 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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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 글을 언제 읽을래나?
    이사를 잘했는지 넘 궁금하다오~^^
    서울에도 급추위가 시작했는데 -어젠 민망한 한봄-
    맑고 깨끗한 홍성은 더 춥겠지? 이사한 집은 따뜻한가?
    우린 지난 집보다 작기도 하고 연수도 덜 되어선지 더 따뜻한거같애.
    지난번 챙겨준 호박고구마는 이번에도 진짜로 달콤 그 자체...ㅎㅎㅎ
    정말 큰 선물~ 감동의...^^
    알타리와 무로는 친정엄마께서 깍두기와 총각김치를 담궈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 수영과 문철 그리고 여름이 할머니께 넘 감사해~~^^
    너무 귀한 먹거리라 산삼이 안 부럽고 우리 가족은 올겨울은 보약을 먹고 맞은 셈이라 매우 속이 든든해^^
    귀가길에 장문의 문자로 얘기 한 대로
    두 사람과 오랫만에 여유있게 대화를 하고
    우리 여름이와 여울이의 노는 모습을 보며 존재감을 오감으로 확인하고 안아 보아서 넘 좋았지^^
    늘 자랑스런 우리 여름이네~~ 올 겨울도 강건하고 은혜로 풍성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평안하고^^
    • 2010.12.04 0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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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읽었지요?
      새벽에 문득 (실상은 여름이가 오래간만에 쉬야실수를 해서ㅋ) 깼다가 잠을 못들었네요.
      아... 저도 이사 잘했다고 글을 남기거나
      문자라도 한번 띄우려 했는데..
      여튼.. 마을 여러분~ 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했고
      생각보다 지금까진 너무 쾌적하고 따뜻하고 예쁜 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름엔 좀 습해질거 같아 걱정이지만 지금은 아주 좋아요.
      아담하니.. 더 따뜻한 느낌도 있고요.
      문철은 불떼느라 바쁘지요.


      고구마.. 무 모두 잘 드셨다니 저도 감사하고요.
      저희도 항상 서울생활의 끝자락을 홍은에서 함께 하고
      지금도 함께 마음을 나눌수있는 가족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돌아오며...
      우리가 너무 여유있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건 아닐까
      서울에서 살기위해 팍팍하고 여유없이 살아야만 하는 모습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웠답니다.

      시골에서 좀 덜 가지고 덜 소비하고 살면
      훨씬 풍요로운 것이 많을텐데...
      저희가 더 잘살아내는것이 도시에 있는 친구들(가정교회 가족들을 포함하여..)에게도
      작지만 좀 다른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아요~


      내년엔 쌀농사 지을 땅도 있고
      실컷 김매기해야할 밭도 있고
      문철은 벌써부터 마을 여기저기 더 많은 일들이 들어오고 있어..
      내년을 맞이 하는 마음이 참 풍성하답니다.
      저만 지속되는 육아에 묻혀 침울해하지 않고 ㅋㅋ 잘지내면 온가족 평안이겠지요.


      목자님~ 고마워요. ^^
  10. 샘이네
    2010.10.21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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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나도 한번 시작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돼네..
    여름이 아빠만나 지도좀 받아야 할듯...ㅎㅎ
    암튼..
    샘이네도 이제 컴퓨터할때면 들러주시오~~ㅎㅎ
    이렇게 글 남기는거 내가 샘이 가졌을때 몇번하고 첨이네..
    새롭네~~~~!! ^^
    • 2010.10.26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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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언니. 대단하셔요~
      백만년만에 컴터 켰는데
      샘이네 블로그가 반짝반짝 하네요.
      쌀, 햅쌀도 너무 맛있던데
      제값받고 귀하게 잘 팔려나가길!

      블로그 자주 하진 못하지만..
      컴터켜면 슝슝~ 놀러갈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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